▲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후 아들과 농원을 둘러봤습니다...
아직도 농원 곳곳엔 겨울 눈이 다 녹지 않은채 남아있지만, 잎을 틔우기 위해 잔뜩 부풀어 있는 고로쇠와 생강나무. 그리고 벌써 새순을 올리고 있는 명이나물(산마늘)이 봄이 우리들의 문지방까지 와 있음을 얘기하고 있습니다.. 얼른 봄마중 나갑시다.. ^^;
- 2015.03.01 -
▲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후 아들과 농원을 둘러봤습니다...
아직도 농원 곳곳엔 겨울 눈이 다 녹지 않은채 남아있지만, 잎을 틔우기 위해 잔뜩 부풀어 있는 고로쇠와 생강나무. 그리고 벌써 새순을 올리고 있는 명이나물(산마늘)이 봄이 우리들의 문지방까지 와 있음을 얘기하고 있습니다.. 얼른 봄마중 나갑시다.. 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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