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지난 2월경에 둘러본 겨울속 농원은 겉으로 적막할지라도 차가운 땅속에는 이미 봄싹을 틔울 준비가 한창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.. 울창한 숲속이라 햇볕이 너무 적은 탓에 더디게 자라고 있는 우산 고로쇠나무도, 생강나무도 재나름의 방식대로 열심히 봄을 준비하고 있네요...간단하게 몇 곳의 울타리랑 CCTV도 보수도 하고... 언능 따뜻한 봄이 와얄텐데.... ^^;
- 2018.02.05 -
▲ 지난 2월경에 둘러본 겨울속 농원은 겉으로 적막할지라도 차가운 땅속에는 이미 봄싹을 틔울 준비가 한창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.. 울창한 숲속이라 햇볕이 너무 적은 탓에 더디게 자라고 있는 우산 고로쇠나무도, 생강나무도 재나름의 방식대로 열심히 봄을 준비하고 있네요...간단하게 몇 곳의 울타리랑 CCTV도 보수도 하고... 언능 따뜻한 봄이 와얄텐데.... 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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