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올 봄에 개척해 놓은 "비학농원 둘래길" 입니다...
농원을 둘러볼때 몇년동안 거의 일정한 패턴을 유지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작은 길이 생겨났고,
올 봄에 걸리적거리는 큰나무 몇개를 정리했더니 그럴듯하게 둘래길의 형태를 갖췄네요.
일명 "비학농원 몰레길"이라고도 합니다... ^^;
- 2013.12.1 -
▲ 올 봄에 개척해 놓은 "비학농원 둘래길" 입니다...
농원을 둘러볼때 몇년동안 거의 일정한 패턴을 유지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작은 길이 생겨났고,
올 봄에 걸리적거리는 큰나무 몇개를 정리했더니 그럴듯하게 둘래길의 형태를 갖췄네요.
일명 "비학농원 몰레길"이라고도 합니다... ^^;
- 2013.12.1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