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온 산에 노란 송홧가루가 날리는 시기가 도래했네요...
비학농원의 산양산삼 잎에도 노란색 송홧가루로 뒤범벅 되었습니다...
- 2013.05.12 -
윤사월 (박목월)
송홧가루 날리는
외딴 봉우리
윤사월 해 길다
꾀꼬리 울면
산지기 외딴 집
눈먼 처녀사
문설주에 귀 대고
엿듣고 있다.
▲ 온 산에 노란 송홧가루가 날리는 시기가 도래했네요...
비학농원의 산양산삼 잎에도 노란색 송홧가루로 뒤범벅 되었습니다...
- 2013.05.12 -
윤사월 (박목월)
송홧가루 날리는
외딴 봉우리
윤사월 해 길다
꾀꼬리 울면
산지기 외딴 집
눈먼 처녀사
문설주에 귀 대고
엿듣고 있다.
올해 돋은 삼 중에 "최상품"
어버이날 선물용 포장 중~
어린 산양산삼의 뿌리 모습
애기삼과 두꺼비
송홧가루 날리는 날에.
세월의 흔적 하나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