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겨울철 산양삼 농장점검은 늘상 농장지킴이들과 산책을 겸하게 됩니다.. 간혹 울타리 주변에 넘어진 죽은 나무들을 치우는 일이 대부분이라, 별다른 일 없이 훅 둘러보면 간단히 점검이 끝나지만, 눈으로 확인한 것만으로도 마음이 푸근해지는 고향같은 편안한 곳입니다...
-2017년 겨울에 -
▲ 겨울철 산양삼 농장점검은 늘상 농장지킴이들과 산책을 겸하게 됩니다.. 간혹 울타리 주변에 넘어진 죽은 나무들을 치우는 일이 대부분이라, 별다른 일 없이 훅 둘러보면 간단히 점검이 끝나지만, 눈으로 확인한 것만으로도 마음이 푸근해지는 고향같은 편안한 곳입니다...
-2017년 겨울에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