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진달래 꽃이 만개한 비학농원의 출입문 앞 풍경입니다... 봄은 또 이렇게 성큼 우리곁에 다가와 있네요...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날씨 때문에 얼어 죽은 묘목들도 즐비하지만, 비학농원의 산양삼은 동토의 겨울을 무난히 잘 보내고 곧 새싹을 밀어 올릴날이 오겠지요? ^^;
▲ 올해는 다행히 명이나물을 고라니보다 먼저 맛볼 수 있을 것 같네요.. ^^;
- 2018. 4월 초 -
▲ 진달래 꽃이 만개한 비학농원의 출입문 앞 풍경입니다... 봄은 또 이렇게 성큼 우리곁에 다가와 있네요...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날씨 때문에 얼어 죽은 묘목들도 즐비하지만, 비학농원의 산양삼은 동토의 겨울을 무난히 잘 보내고 곧 새싹을 밀어 올릴날이 오겠지요? ^^;
▲ 올해는 다행히 명이나물을 고라니보다 먼저 맛볼 수 있을 것 같네요.. ^^;
- 2018. 4월 초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