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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편지
2012.09.23 20:14

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으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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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06_1.jpg

 

얼마나 간절했으면...
얼마나 그리웠으면...

인도의 고아원에 사는
어린 소녀의 애절한 사진 한장.

- 이현수 (새벽편지 가족)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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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것!
그것이 엄마의 사랑입니다.

- 뜨거운 포옹 한 번,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.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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